시작 始作




모든것에는 시작이 있었다.

락 그룹 비틀즈에도 시작이 있었고,
콜럼버스의 항해에도 시작은 있었다.
나의 경우에 시작이란 언제나 두려움이 앞서는 일이었던 것 같다.
하지만 그런 두려움 뒤에는 언제나 더 큰 설렘이 자리했었다.


지금도 가슴이 설렌다.
끈기가 부족한 나이기에 언제까지 버텨낼런지는 장담 못하겠다만
모쪼록 시간이 지나도 웃으면서 볼 수 있는 그런 곳이 되어주기를


끝으로 첫 포스트와 어울리는 멋있는 구절이랄까?


"시작은 미비하였으나 끝은 창대 하리라" by 욥





by HARRISON | 2008/05/07 21:22 | 공지사항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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